NEW REALEASE : Lil' Wayne - Rebirth
2010. 2. 10. 15:18ㆍLa MUSIQUEEE
01. (00:03:36) Lil' Wayne Ft. Shanell - American Star
02. (00:03:36) Lil' Wayne Ft. Shanell - Prom Queen 03. (00:03:56) Lil' Wayne - Ground Zero 04. (00:03:40) Lil' Wayne - Da Da Da 05. (00:03:56) Lil' Wayne - Paradice 06. (00:03:11) Lil' Wayne - Get A Life 07. (00:04:07) Lil' Wayne - On Fire 08. (00:03:48) Lil' Wayne Ft. Eminem - Drop The World 09. (00:04:30) Lil' Wayne Ft. Shanell - Runnin? 10. (00:04:38) Lil' Wayne Ft. Kevin Rudolf - One Way Trip 11. (00:04:08) Lil' Wayne Ft. Nicki Minaj - Knockout 12. (00:03:27) Lil' Wayne - The Price Is Wrong 13. (00:05:07) Lil Wayne - Die For You 14. (00:02:57) Lil' Wayne Ft. Shanell - I'm So Over You 15. (00:03:39) Madonna Ft. Lil' Wayne - Revolver (BONUS) 16. (00:04:45) Lil' Wayne - Hot Revolver (Extended) (BONUS) |
록 음악으로 무장한 새 앨범 [Rebirth]
래퍼 Lil Wayne이 로커로 파격 변신한다는 이슈로 더욱 화제가 된 앨범 [Rebirth]
Cool & Dre, J.U.S.T.I.C.E League, Kevin Rudolf, Travis Barker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 하였고, 함께 작업하기를 원했던 Eminem, 최근 인기 몰이 중인 여성 래퍼 Nicki Minaj 등이 피처링 참여하였다.
첫 싱글로 공개 되었던 'Prom Queen'을 비롯하여, 록과 오토튠의 만남 'On Fire',
릴 웨인 자신이 직접 기타 연주를 한 곡 'Da Da Da',
괴물 두 명의 만남으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싱글 'Drop The World' 등
Lil Wayne의 새로운 변신으로 많은 기대가 되는 싱글 14곡 수록! [Rebirth]
이까지는 벅스에서 적어논 약간 오글거리는 글이고
개인적으로 저번 Tha Carter 3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지라
약간 생소한 느낌도 든다.
그래서 아마 내 기대는 저번앨범의 연장선?으로 좀더 색다르고 좋은 노래를 기대 했지만
릴웨인은 생소하게 락과 자신의 색깔을 조합 해버렸다.
아직 제대로 듣지 않은 상태라 뭐라 평하지는 못하겠지만 첫느낌은 그렇다.
그래도 유행타면 한 굴레속에서만 헤엄치는 가요 통속에 살다가 이런
신선한 느낌 음악들으면 그래도 정화는 될듯.
P.S Drop The World 이곡은 밑에 Grammy Awards 2010 에서 미리 공연했던 곡이니 궁금하시면 즐감
근데 뒤에는 달라짐
래퍼 Lil Wayne이 로커로 파격 변신한다는 이슈로 더욱 화제가 된 앨범 [Rebirth]
Cool & Dre, J.U.S.T.I.C.E League, Kevin Rudolf, Travis Barker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 하였고, 함께 작업하기를 원했던 Eminem, 최근 인기 몰이 중인 여성 래퍼 Nicki Minaj 등이 피처링 참여하였다.
첫 싱글로 공개 되었던 'Prom Queen'을 비롯하여, 록과 오토튠의 만남 'On Fire',
릴 웨인 자신이 직접 기타 연주를 한 곡 'Da Da Da',
괴물 두 명의 만남으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싱글 'Drop The World' 등
Lil Wayne의 새로운 변신으로 많은 기대가 되는 싱글 14곡 수록! [Rebirth]
이까지는 벅스에서 적어논 약간 오글거리는 글이고
개인적으로 저번 Tha Carter 3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지라
약간 생소한 느낌도 든다.
그래서 아마 내 기대는 저번앨범의 연장선?으로 좀더 색다르고 좋은 노래를 기대 했지만
릴웨인은 생소하게 락과 자신의 색깔을 조합 해버렸다.
아직 제대로 듣지 않은 상태라 뭐라 평하지는 못하겠지만 첫느낌은 그렇다.
그래도 유행타면 한 굴레속에서만 헤엄치는 가요 통속에 살다가 이런
신선한 느낌 음악들으면 그래도 정화는 될듯.
P.S Drop The World 이곡은 밑에 Grammy Awards 2010 에서 미리 공연했던 곡이니 궁금하시면 즐감
근데 뒤에는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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