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와일드 (Into The Wild, 2007)
2010. 1. 8. 22:07ㆍArtificial or Real
인투 더 와일드 (Into The Wild, 2007)
처음 이영화를 안건 개봉날 2007년때이다. 영화를 검색하다 안건 아니고, 아이튠즈 US스토어에서
새로나온 팝이있는지 확인한다고 찌질대다가 평점만점을 달리는 인투더와일드 사운드트랙을보고
이 영화를 알게 되었다.
그때 평가가 판타스틱이었다. 그래서 어영부영 사운드트랙을 받아서 들었는데
이런젠장.. 너무 밋밋한게 아닌가..
그래서 잠시 이 영화를 잊고 있다가
이번에 영화 검색중 이 영화를 발견해서 보게되었다.
처음에 감독이 '숀펜'이길래
이 숀펜이 그 숀펜인가 하고 긴가민가 했던게 기억난다.
이 영화의 영상미는 진짜 좋았다.
부산엔 거의 있을 수 없는 눈 덮인 산 풍경이나
히피들과 강에서 카누도 타고, 사막을 걷고,, 눈이 정말 호강한 영화였다.
영화 내용도 뭐 단순 스릴러나 드라마가 아닌
뭔가를 깨닫게해준다? 이런 느낌이여서 롱런임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잘 본것 같다.
약간 지루한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좀 비추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겐 진짜 추천하는 영화.
새로나온 팝이있는지 확인한다고 찌질대다가 평점만점을 달리는 인투더와일드 사운드트랙을보고
이 영화를 알게 되었다.
그때 평가가 판타스틱이었다. 그래서 어영부영 사운드트랙을 받아서 들었는데
이런젠장.. 너무 밋밋한게 아닌가..
그래서 잠시 이 영화를 잊고 있다가
이번에 영화 검색중 이 영화를 발견해서 보게되었다.
처음에 감독이 '숀펜'이길래
이 숀펜이 그 숀펜인가 하고 긴가민가 했던게 기억난다.
이 영화의 영상미는 진짜 좋았다.
부산엔 거의 있을 수 없는 눈 덮인 산 풍경이나
히피들과 강에서 카누도 타고, 사막을 걷고,, 눈이 정말 호강한 영화였다.
영화 내용도 뭐 단순 스릴러나 드라마가 아닌
뭔가를 깨닫게해준다? 이런 느낌이여서 롱런임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잘 본것 같다.
약간 지루한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좀 비추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겐 진짜 추천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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