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앨범 나올때부터 타이틀대신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결국 후속곡이 되었다. 뮤직비디오가 진짜 예술인거같다. 감상 고고싱 이쯤에서 제이지 앨범 리뷰 # Title Producer(s) Length 1. "What We Talkin' About"(featuring Luke Steele) Kanye West & No I.D. 4:03 2. "Thank You" Kanye West & No I.D. 4:10 3. "D.O.A. (Death of Auto-Tune)" No I.D. 4:15 4. "Run This Town" (featuring Rihanna and Kanye West) Kanye West & No I.D. 4:27 5. "Empire State of Mind" (featuring Al..

UNTITLED 한번 시향해보고 싶구료. 출처 HYPEBEAST Maison Martin Margiela’s first fragrance is finally launched after three years of developing its scent. Named ‘Untitled’, it fits perfectly to the brand’s no label approach. The overall minimal packaging design reflects on the scent as an Unisex fragrance.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the overall look and feel of the product was designed in collaboration wi..

아.. 사진보니 수트가 갖고싶구료..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 2009) 이 영화가 실화이고 얼마 되지않은 이야기인게 신선하다. 당시 개봉할때 뉴문이 박스오피스를 휩쓸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의외의 선방을 한 영화이다. 처음에는 너무 잔잔하고 드라마틱한 영화일거라고 생각했지만,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뭔가가 있었다. 어색한 금발의 산드라블록의 그 톡톡찌르는 역할?이 나름 멋있었다. 흑인빈민가에 들어가서도 밀리지않는 당당함과 여타 다른 상류층 사모님들과는 다른 마인드, 그리고 그 사모님들을 비꼬는 마인드와 그 내면에 마이클을 감싸고 남을 도와준다는게 행복한일음을 알고 있는 그런게 인상깊었다. 그리고 충격적인게 저 이야기가 얼마 되지않은 이야기라는데 원래 다인종국가인 미국에서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하다는게 좀 섬뜩하다. 다보니까 뉴..

러브 매니지먼트 (Management, 2008) 요새 무거운 내용의 영화보다 가벼운영화가 좋아서 초이스했던 영화이다. 다른 미국 로맨스 영화들처럼 빵빵터지는 영화라고 생각하면 다른영화 봐야될 것 같다. 주인공 마크는 시골에서 부모님과 같이 모텔을 운영하고 제니퍼 애니스톤(수)은 전형적인 도시 커리어우먼이다. 그 둘이 만나면? 전혀 맞지않는 톱니다. 하지만 마크의 순수한 마음이 수를 움직였는지 수는 자꾸 혼동스러워하고 결국은 골인하게된다. 보면서 마크의 행동이 손발이 오그라들때가많다. '꼭 저렇게 해야하나?' 진심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만가지고 나라의 반을 비행기타고 가고, 담배도 끊는다. 현실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니 통하지 않는다. 적어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말이다. ..

f4.0 1/1000s iso100 16.6mm f8.0 1/1600s iso100 16.6mm f9.0 1/1000 iso100 16.6mm f10.0 1/1250s iso100 16.6mm 낮에는 집에 쳐박쳐박해서 낮사진이 얼마엄넹.. 그러니 실력이 안늘지... 예전엔 바쁘게 생활하는 일상이라는 가사가 와닿았는데 지금은.... 그저 ????????????????????????????????임.. 등산도 그냥 한번가긴 좋은듯 ㅋㅋㅋ